내눈에 보인세상 봄날은 간다 너누리[삼척동자] 2020. 4. 10. 20:32 차거운 봄바람이 분다 동해의 봄은 이런 쌀쌀한날씨끝에 갑자기 여름으로 접어든다 주마등처럼 흘러가는 봄 꽃을 보며 세월의 빠름을 다시한번 실감한다 2020-spring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분리의 아침 (0) 2020.04.17 추암 (0) 2020.04.15 맹방의 아침 (0) 2020.04.04 동박새 (0) 2020.03.15 직박구리 (0) 2020.02.24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오분리의 아침 추암 맹방의 아침 동박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