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여행(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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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돌기리의 밤
아열대의밤 다행인지 불행인지 보름달이다 낯선 정글의 한자락끝 환한 보름달덕에 무섭지는 않았지만 아무리 청정지역이라도 별이 모두 숨어 버렸다 Samcheokdongza 몬돌기리 , 캄보디아 2015, june.
2015.07.10 -
몬돌기리노을
노을이진다 아열대정글 고원에 노을이진다 숨가쁘게 7시간을 달려왔다 차에서 내려 숨이 턱에 차도록 언덕을 향해 뛰었다 다행이 언덕위에서 노을을 만날수 있었다 행복한 시간이다 Samcheokdongza 몬돌기리 , 캄보디아 2015,june. Tara's Theme(Gone With The Wind)
2015.07.01 -
메콩강의 아침
이른시간 어둠이 걷히기도전에 호텔을 나섰다 4개월여만에 다시와본 새벽의 메콩강가 전번보다는 일츨의 위치가 좋지는 안았지만 강가에 서 아침을 기다린다 Samcheokdongza 메콩강 프놈펜 , 캄보디아 2015,may.
2015.06.24 -
메콩강의 저녁노을
부리나케 포인트를 찾아 돌아 다녔다 노을이 질무렵 겨우 자리를 잡았다 남의 나라에서 아무런 정보 없이 찾아나선 포인트 이정도면 다행이다 싶어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메콩강의 노을을 본다 Samcheokdongza 메콩강 프놈펜 , 캄보디아 2015,may.
2015.06.19 -
깜뽕솜의 아침바다
깜뽕솜 인디펜던트호텔아레 바닷가 한적한 산책로와 함께 싱그런 내음을 풍기는 열대의 파아란바다 시원한 느낌이 오래도록 남아 있다 Samcheokdongza 깜뽕솜 , 캄보디아 2015,may.
2015.06.16 -
깜뽕섬의 노을
깜뽕솜(시아누크빌) 얼마되지않은 해안선을 가지고 있는 캄보디아 최대의 항구 도시다 어쩌다 들린 하루저녁의 머무름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만났다 운이 좋은날 노을에 취해본다 Samcheokdongza 깜뽕섬 , 캄보디아 2015,may.
201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