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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보인세상

蘭(2010,07,08)

창가에 놓아 둔지가 언제인지

안식구가 물을 열심히 주는듯 하기는 했지만

소리 소문 없이 꽃을 피웠다

아니 어느날 보니 꽃이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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