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바다
건너편 동해시의 아파드는 깊은 잠에 빠져 있는듯
바다는 고요했으나
빠알간 등대불이 반짝이는 추암 바다는
일출을 맞으려는 사람으로 꽤나 붐비고 있었다
|
|
|
|
|
|
|
|
|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복 이야기-형제바위-(2010,08,08) (0) | 2010.08.08 |
---|---|
말복 이야기-日出-(2010,08,08) (0) | 2010.08.08 |
바다와 바닷가(2010,08,07) (0) | 2010.08.07 |
초당저수지(2010,08,07) (0) | 2010.08.07 |
해당화 (0) | 2010.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