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눈을 들어 창밖을보니
꽃잎을 뿌려 놓은듯 구름을 수놓은 하늘이 있다.
부리런히 페달을 밟았으나
아뿔싸! 늦었구나 변화 무쌍한 자연에 밀려 절경을 놓치고 말았구나
마지막 몇컷 부지런히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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