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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보인세상

새벽의東海港

 

네시오십분

오늘은 충분히 일찍 눈을 떳다

그대신 하늘이 좋은지는 알수가 없다

비가 오면 어떻랴 번개를 멋있게 찍으면 행운이지 하며 집을 나섰다 

그리고 만난 東海港은 외항의 선박만 환히 불을 밝힌채 정적에 싸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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