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 만이다
수평선에서 뜨는해를 보는건
오마담님이 살짝 얼굴을 내밀어 주시었다
이것도 몇번 만인지 참으로 오랬만이다 고마을 뿐이다
뜨는해 속으로 배가 한척 들어 왔다
망원 긴거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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