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竹西樓 雪景 너누리[삼척동자] 2011. 12. 17. 09:37 누(樓)란 사방을 트고 마루를 한층 높여 지은 다락형식의 집을 일컫는 말이며, ' 죽서'란 이름은 누의 동쪽으로 죽장사라는 절과 이름난 기생 죽죽선녀의 집이 있어 ‘죽서루’라 하였다고 한다 <펌> 20111210 pastorale (cusco) / 잉카음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월이야기- 한반도지형(선암마을) (0) 2011.12.19 아침을 열다 (0) 2011.12.18 영월이야기-선돌 (0) 2011.12.16 맹방리 일출 (0) 2011.12.15 눈온 다음날 (0) 2011.12.14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영월이야기- 한반도지형(선암마을) 아침을 열다 영월이야기-선돌 맹방리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