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마을의 한반도지형은
삼면이 바다인 우리땅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풍경으로
서강변에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다.
서해바다 와 남해바다 그리고 동해바다까지
온통 작고 이름없는 아담한 선암마을에 모여든게 신기하다.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선암마을 앞에 위치한
옹정리 산 180번지는 한반도의 모형과 흡사하여
이 곳을 찾는 관광객이 해마다 늘고 있다.
동해안과 서해, 남해안에는 서강물이 감싸고 돌아
한반도의 형상과 똑같다는 평을 받고 있다
<펌>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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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페 / 경기병 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