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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가고 있네요
돌아다 보면 누구에게나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해 였을거란생각이 듭니다
내년 이자리에 서서
사진처럼 흐트러 지지 않은
아름다운 내모습 보여 주고 싶습니다
이제 하루님았지요
늘준비 하셨던겄처럼 아름다운 마무리 하시고
닥아오는 임진년 새해에는
온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일년동안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블친님들 감사 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11230
삼척동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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