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항구 너누리[삼척동자] 2012. 3. 21. 21:19 일렁이는 은물결 줄지어 늘어선 고깃배 조용한 포구는 내일을 기다리며 한뜸 한뜸 그물을 챙기고있다 만선의 기쁨을 그리며-- 2012030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촛대바위 (0) 2012.03.25 선교장 (0) 2012.03.23 죽서루의 밤 (0) 2012.03.21 어제밤 눈이 왔어요 (0) 2012.03.19 추암의 아침 (0) 2012.03.18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촛대바위 선교장 죽서루의 밤 어제밤 눈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