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왕별이지던날 너누리[삼척동자] 2012. 9. 8. 21:57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계절에 어울리지않게 하늘에 별이 가득한 날이었다 밤새 별을 혜었다 날이 밝아오고 왕별 하나가 유성처럼 사라져갔다 그러느라 밤새 잠을 못자고 별을 혜었나보다 아버님 내내 평안 하소서 2012090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해가지네요 (0) 2012.09.16 흐린새벽의 추암 (0) 2012.09.09 여름날의 추억 (0) 2012.09.04 달빛소나타 (0) 2012.09.02 아침 이야기 (0) 2012.08.30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오늘도 해가지네요 흐린새벽의 추암 여름날의 추억 달빛소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