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흐린새벽의 추암 너누리[삼척동자] 2012. 9. 9. 19:22 서울서 손님이 왔다 "여기오면 일출 보셔야지요" 새벽 5시 손님들을 모시고 추암엘 갔는데 하늘이 이랬다 속으로 어제아침은 정말 이뻤는데---하며 아쉬운 생각이 가득 했다 2012090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바를 기다리는 추암 (0) 2012.09.16 오늘도 해가지네요 (0) 2012.09.16 왕별이지던날 (0) 2012.09.08 여름날의 추억 (0) 2012.09.04 달빛소나타 (0) 2012.09.02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산바를 기다리는 추암 오늘도 해가지네요 왕별이지던날 여름날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