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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보인세상

흐린새벽의 추암

 

 

서울서

손님이 왔다

"여기오면 일출 보셔야지요"

새벽 5시 손님들을 모시고 추암엘 갔는데

하늘이 이랬다

속으로 어제아침은 정말 이뻤는데---하며

아쉬운 생각이 가득 했다

20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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