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 어달리
지금은 동해시 이지만
묵호라는 이름이 훨씬 정겨움을느끼고
향수를 불러 이르키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생각된다
묵호등대에서 해변으로 내려가는길
그 이름하여 논골담길이다
낡은 시멘트벽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세게를 펼쳐놓은곳
갈래 갈래 돌고 돌아 그 골목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놓았다
수고하신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아름다운 세상을 블러그에 소개한다
201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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