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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보인세상

진안 메타세콰이어길

 

 

 

달리던 버스가 섰다

왠일인가? 의아한데 모두 내리라한다

어리둥절 내려서보니 여기가 그유명한 모래재 메타세콰이어길 이란다

여기서 그리도 멋진 사진을 담으셨던데 도저히 자신이 서질 않는다

뒷쪽에서 머뭇거리다가

그레도 그냥 갈수는 없다는 생각에

요리 저리 틈새로 몇컷을 담아본다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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