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등대와별 너누리[삼척동자] 2014. 4. 10. 17:27 신남리의 저녁 바람이불고 날이 추웠다 해변에 부딪치는 파도소리에 머리끝이 쭈빗 거린다 하늘에 빛나는별을보며 무서움을 떨쳐내는 밤이다 Merci Cherie / Frank Pourcel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는 말이없다 (0) 2014.04.20 봄날은 간다 (0) 2014.04.15 추암풍경 (0) 2014.04.09 식목일 아침에 (0) 2014.04.06 갈매기의 꿈 (0) 2014.04.03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바다는 말이없다 봄날은 간다 추암풍경 식목일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