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스톤풍경
2016. 12. 6. 11:41ㆍAMERICAN CROSS
옐로우스톤
지나는곳마다 신선함이 풍긴다
부러지면 부러진대로 무너지면 무너진대로
심지어 불에타면 타는대로 내버려두는 자연스러움
그런것들이 대지를 이렇게 풍요롭게 살찌우는 원천인가보다
풍요로운 자연환경에 부러움만 가득하다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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