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슨
2016. 12. 12. 13:38ㆍAMERICAN CROSS
바이슨
버펄로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캐나다의 프랑스계 주민이 아메리카들소 바이슨(bison)을 르 봬프(le boeuf)라고 한 것이 영어 buffle → buffelo → buffalo로 변한 말이다.
아메리카들소(Bison bison)와 유라시아들소(B. bonasus:유럽들소)의 2종(種)이 있다.
아메리카들소는 몸길이 180∼210㎝, 어깨높이 150∼180㎝, 몸무게 360∼900㎏이고, 유
럽들소는 몸길이 250∼300㎝, 어깨높이 150∼180㎝, 꼬리길이 80㎝, 몸무게 600∼1,000㎏이다.
두개골은 너비가 넓고 앞뒤가 짧다. 낙타처럼 등에 혹이 있는데, 이것은 척추가 자란 것이다.
뿔은 길이 약 45㎝로 단면이 둥글고 매끄럽다.
털빛깔은 붉은빛을 띤 갈색에서 어두운 갈색이까지 다양하다.
목·머리·어깨·앞다리·턱 등에 긴 털이 엉켜 있다. <펌>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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