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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보인세상

맹방의 아침








두터운 개스층

무거운 마음으로 바다에 섯다

그래도 아름답게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역시 바다는 가봐야 알수있다는

셍각을 가져본다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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