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눈에 보인세상

동박새









뒤뜰에서

동박이를 처음 만났다

아름다운 놈들이랑 노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루가 간다

2020-01-19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雪中福壽草  (0) 2020.02.13
죽서루 설경  (0) 2020.02.10
맹방의 아침  (0) 2020.01.12
등대가 있는 풍경  (0) 2020.01.12
까치밥  (0) 202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