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란 너누리[삼척동자] 2011. 3. 10. 15:32 겨우내 이층 화장실에서 한번도 돌아 보지 않았건만 옆지기가 때맟추어 물을준 덕인지 꽃대가 올라오고 있었다 언른 일층 안방의 양지바른곳에 옮겨놓았드니 하루만에 꽃망울이 터졌다 활짝핀 난을 보고 있노라니 좋은것만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이 부끄러워진다 20110310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回想 (0) 2011.03.14 한밤의 음악편지 (0) 2011.03.11 묵호항 (0) 2011.03.09 두타산에 해지고 나니 (0) 2011.03.07 두타산의 저녁 (0) 2011.03.05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回想 한밤의 음악편지 묵호항 두타산에 해지고 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