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두타산에 해지고 나니 너누리[삼척동자] 2011. 3. 7. 20:39 두타산 산 마루에 해가 지고나니 하늘이 너무 이뻐서-- 산너울에 두둥실이 자고가는 저구름아가 저절로 나온다 노을의 붉는색이랑 파란 하늘이 그리고 흰구름이, 나는 어느사이에 근두운을 타고 저 두타산 위를 나르며 꿈을 꾸고잇다 2011030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란 (0) 2011.03.10 묵호항 (0) 2011.03.09 두타산의 저녁 (0) 2011.03.05 겨울이야기(2) (0) 2011.03.04 겨울밤 하늘 (0) 2011.03.04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란 묵호항 두타산의 저녁 겨울이야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