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묵호항 너누리[삼척동자] 2011. 3. 9. 10:54 항구 언제보아도 정겹다 그러나 뒤돌아보면 늘 쓸쓸함이 남는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선창을 따라 부르며--- 비릿한 바다내음을 즐긴다 2011030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밤의 음악편지 (0) 2011.03.11 란 (0) 2011.03.10 두타산에 해지고 나니 (0) 2011.03.07 두타산의 저녁 (0) 2011.03.05 겨울이야기(2) (0) 2011.03.04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한밤의 음악편지 란 두타산에 해지고 나니 두타산의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