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별밤 이야기 너누리[삼척동자] 2012. 12. 19. 20:25 밤하늘의 부르스 음악을 듣노라면 먼 옛날의 추억들이 떠오른다 나만 가지고 있는 즐겁고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기에는 별밤 만큼 좋은때가 없는것 같다 나는 오늘도 별이 쏟아질거같은 밤하늘을 바라 보며 미소를 짓는다 2012121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 아침의 추암 (0) 2012.12.25 추암의 아침 (0) 2012.12.23 하회마을 (0) 2012.12.16 겨울 천은사 (0) 2012.12.14 겨울밤 (0) 2012.12.11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크리스마스 아침의 추암 추암의 아침 하회마을 겨울 천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