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추암의 아침 너누리[삼척동자] 2012. 12. 23. 17:11 추암의 아침 2주만에 바다를 찿앗다 나로써는 꽤나 오랫만인데 바다는 내가 반갑지 않은가보다 아무것도 보여 주질 않는다 자주 오지않는 내가 많이 섭섭했나보다 이제 해가 길어지기 시작하니 좀더 자주 올수 있을꺼다 바다야 좀만 기다려~~~ 2012122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의 언덕 (0) 2012.12.26 크리스마스 아침의 추암 (0) 2012.12.25 별밤 이야기 (0) 2012.12.19 하회마을 (0) 2012.12.16 겨울 천은사 (0) 2012.12.14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바람의 언덕 크리스마스 아침의 추암 별밤 이야기 하회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