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담으러 처음 속초에가본다
네비게이션에 의지 영금정을치고 달려본다
어렵지않게 영금정과 속초등대를 찾을수 있었다
등대의게단 중간쯤에서 별괘적을 담아 보기로 결정햇다
모기에 헌혈 해가며 30분쯤 지났을까
아래에서 한무리의 관광객이 올라온다 사람들이 올라온다
철다리가 흔들린다
네려가지도 않고 여기서 놀고 있으니 아쉽지만 내가 철수 해야했다
영금정 몇컷 담고 청초호로출발
11시가 넘어 도착한 청초호는 어둠 밖에 없었다
201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