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5월의 아침 너누리[삼척동자] 2014. 5. 4. 20:37 새벽 바다에 서있다 아픈가슴 새길건새기고 정리할건 정리하고 우린 일상으로 돌아돌때가 된것같다 가슴에 담겨진 교훈을 되새기며 자신의삶에 더욱 충실한 사람이되길 다짐해본다 Samcheokdongza 오분리, 삼척 2014,may.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님 오신날 아침 (0) 2014.05.09 어린이날 아침 (0) 2014.05.08 바다는 말이없다 (0) 2014.04.20 봄날은 간다 (0) 2014.04.15 등대와별 (0) 2014.04.10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부처님 오신날 아침 어린이날 아침 바다는 말이없다 봄날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