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폭포 너누리[삼척동자] 2014. 10. 31. 13:16 거친 파도가 바위를 때린다 바위에 부딪친 파도가 하얀 포말이 되어 솟아 오르고 그 포말이 부셔져 실비단같은 물결을 빚는다 Samcheokdongza 정라진 , 삼척 2014,oct. Sarah Chang(장영주), violin (08:2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촌의 여명 (0) 2014.11.05 검은새벽 (0) 2014.11.03 여명의 바다 (0) 2014.10.28 추암일출 (0) 2014.10.27 가을 (0) 2014.10.24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궁촌의 여명 검은새벽 여명의 바다 추암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