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눈에 보인세상

궁촌의 여명

 

 

 

궁촌 앞바다

밤바다가 사라져간다

저 바다속 깊은곳을 뚫고 오르는 붉은태양에 쫓기어

점점 희미해져간다

 

 

 

 

 


 

 

 

 


 

 

Samcheokdongza 

궁촌 , 삼척시 

2014,sep.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라진의 아침  (0) 2014.11.10
코스모스와 별  (0) 2014.11.07
검은새벽  (0) 2014.11.03
폭포  (0) 2014.10.31
여명의 바다  (0) 201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