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검은새벽 너누리[삼척동자] 2014. 11. 3. 13:45 새벽 바다는 무섭다 벼랑아래 캄캄한 새벽바다에는 하얀 포말이 일고 불안정한 삼각대에 의지한채 다리가 후덜덜이다 Samcheokdongza 정라진 , 삼척 2014,oc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모스와 별 (0) 2014.11.07 궁촌의 여명 (0) 2014.11.05 폭포 (0) 2014.10.31 여명의 바다 (0) 2014.10.28 추암일출 (0) 2014.10.27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코스모스와 별 궁촌의 여명 폭포 여명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