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CROSS 썸네일형 리스트형 BOZEMAN의 저녁 캐나다를 출발 옐로우스톤으로 들어가는길목 조그만 도시 보즈맨에서 하루를 묵어 가기로 했다 다행히 어둡기전에 도착 하늘을 바라다볼 여유를 가질수 있었다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보즈맨의 저녁노을은 이랬다 2016-09-20 더보기 미네완카 호수 미네완카호수 이지역 원주민인 stony nakoda 부족의 언어로 미네는 "물" 완카는 "영혼" 이라는 뜼 입니다 그래서 미네완카 호수는 lake of the spirite 입니다 해발 1500m에 위치하는 이호수는 벤프국립공원에 위치하는 호수중 가장 큰호수로 길이가 최장 28km 가장 깊은곳은 140m 에 이른다 한다 19.. 더보기 루이스호수 루이스 호수 세계 10대 절경, 캐나디안 록키의 호수들중 빅토리아 여왕의 딸인 루이스 공주의 이름을 따서 붙일 절도로 가장 아름다운 호수라한다. 이곳에서 쏟아지는 유성우를 보지못한채 캐나다를 떠난건 이번 여행중에 남겨진 커다란 아쉬움중의 하나라 할수있다 2016-09-19 더보기 설퍼산 전망대에서 설퍼산전망대 60년의 역사를 자랑 한다는 벤프 곤도라를 타고 오른다 2285M의 샌슨봉 바로 아래 자리한 전망대는 3000미터급의 캐나디안 록키의 준봉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가까운 아래쪽에는 아름다운 벤프의 풍겅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2016-09-19 더보기 canmore의 휴식 캔모어 벤프관광의 전진기지다 우리는 grand canadian resort 에 여장을 풀었다 우리나라 D건설에서 시공했다는데 엄청난규모와 좋은 시설이다 다음날 오전 휴식후 마운틴코스로 유명 하다는 Stewart Creek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했다 맑은공기 울창한 침엽수림 모든것이 힐링 그자체다 2016-09-18 더보기 미네완카호수의 밤 캔모어 도착 이른저녁을 마치고 미네완카 호수로 향했다 칠흙갇은어둠속의 미네완카호수 아무도없는밤이다 미네완카호수 이지역 원주민인 stony nakoda 부족의 언어로 미네는 "물" 완카는 "영혼" 이라는 뜼 입니다 그래서 미네완카 호수는 lake of the spirite 입니다 해발 1500m에 위치하는 이.. 더보기 벤프가는길 몬태나를 출발 북으로 북으로 달린다 서부의 총잡이가 나타날것 같은 마을을 지나 캐나다 국경을 넘는다 벤프의 전초기지인 캔모어에 도착했다 확연히 달라지는 주위의 풍경이 우리를 반겨준다 2016-09-17 더보기 몬태나의 저녁 하루종일 달려서 몬태나주의 어느 조그만 마을에 도착했다 운좋게도 해질녁에 도착해서 서쪽하늘의 노을도 보고 동쪽에서 떠오르는 보름달 까지 덤으로 만났다 서부시대의 건물처럼 보이는 이쁜식당 우리는 이 이쁜식당에서 티본스테이크에 한잔의 맥주를 즐겼다 2016-09-16 더보기 몬태나 가는길 RUSHMORE 를 출발 캐나다 벤프로 가는길목 오늘의 숙박지 몬태나를 향해 달리고 또 달린다 미국일주 여행은 운전 그자체라 느껴진다 2016-09-16 더보기 큰바위 얼굴 이렇게 이틀을 쉬지않고 덜려서 SAUTH DAKODA 주의 국립공원 RUHSMORE MOUNTINE의 큰바위얼굴에 도착했다 크긴 과연 크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조각은 지금도 게속적인 보수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엇다 2016-09-15 더보기 시키고를지나 미네소타 까지 아침 7시 클리브랜드를 출발했다 시카고 도심을 관통한 우리는 저녁나절이 다되가는 늦은 시간에 미네소타의 한 강가 휴게소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찬바람부는 강가에서 끓여 먹는 라면 한그릇 언제 이런맛을 다시 볼수 있으려는지? 2016-09-14 더보기 클리블랜드의 밤 cleveland 의 두번째밤 오늘은 별괘적을 담는다 반딧불이와 호수에 총총한별 누군가가 갇이 할수있는 시간이라면 우리는 이런걸 金上添花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것 같다 2016-09-13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