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CROSS 썸네일형 리스트형 SALT LAKE salt lake 유타주의 주도인 쏠트레이트시티 동남쪽에 자리잡은 거대한 소금 호수다 우리는 캐다다여행을 마치고 애마의 10000km 점검을 위해 쏠트레이크시티를 찿았다 흐린날의 salt lake는 음산하고 쓸쓸했다 기대했던 광활한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은 머리속에서만 그려본채로 다음 행선.. 더보기 옐로우스톤풍경 yellowstone 자연이 가득한 곳이다 모두들 이렇듯 아끼고 가꾸며 사랑하니 이 아름다운산하가 이렇게 잘 보존되고 있나보다 많아서 잘 보존하는건지 잘 보존해서 많은건지 한번쯤 되새겨보며 내나라 내강산의 아름다움도 잘 지켜나가야겠다 2016-09-22 더보기 old fathful geyser old fathful geyser 옐로우 스톤의 명물중 하나다 신기하게도 시간을 맞추어 온천수가 하늘로 치솟아 오른다 앞에 있는 호텔에서 다음 분출 시간을 알수있다 시간이 가까워 질수록 기다리는 사람도 많아진다 2016-09-21 더보기 바이슨 바이슨 버펄로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캐나다의 프랑스계 주민이 아메리카들소 바이슨(bison)을 르 봬프(le boeuf)라고 한 것이 영어 buffle → buffelo → buffalo로 변한 말이다. 아메리카들소(Bison bison)와 유라시아들소(B. bonasus:유럽들소)의 2종(種)이 있다. 아메리카들소는 몸길이 180∼210㎝, 어깨높.. 더보기 옐로우스톤풍경 옐로우스톤 지나는곳마다 신선함이 풍긴다 부러지면 부러진대로 무너지면 무너진대로 심지어 불에타면 타는대로 내버려두는 자연스러움 그런것들이 대지를 이렇게 풍요롭게 살찌우는 원천인가보다 풍요로운 자연환경에 부러움만 가득하다 2016-09-22 더보기 옐로우스톤의 아침 옐로우스톤 별이 쏟아지던 밤을보내고 야영지 뒤쪽의 조그만 강가에서 아침을 맞이한다 피어 오르는 물안개와 동녁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여명의 아름다움은 흐르는 시간을 멎게 해줄것 같은 황홀한 아침이었다 2016-09-21 더보기 엘로우스톤의 밤 옐로우스톤의 밤 우리는 캠핑 싸이트에서 야영을 했다 옐로우스톤의 밤하늘은 환상이라 불릴만큼 아름다웠다 수많은별 그리고 은하수 목이 아프도록 올려다본 밤하늘 이리도 많고 이리도 선명한 별을 본 기억 그리고 작은 텐트에서의 일박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 더보기 BOZEMAN의 저녁 캐나다를 출발 옐로우스톤으로 들어가는길목 조그만 도시 보즈맨에서 하루를 묵어 가기로 했다 다행히 어둡기전에 도착 하늘을 바라다볼 여유를 가질수 있었다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보즈맨의 저녁노을은 이랬다 2016-09-20 더보기 미네완카 호수 미네완카호수 이지역 원주민인 stony nakoda 부족의 언어로 미네는 "물" 완카는 "영혼" 이라는 뜼 입니다 그래서 미네완카 호수는 lake of the spirite 입니다 해발 1500m에 위치하는 이호수는 벤프국립공원에 위치하는 호수중 가장 큰호수로 길이가 최장 28km 가장 깊은곳은 140m 에 이른다 한다 19.. 더보기 루이스호수 루이스 호수 세계 10대 절경, 캐나디안 록키의 호수들중 빅토리아 여왕의 딸인 루이스 공주의 이름을 따서 붙일 절도로 가장 아름다운 호수라한다. 이곳에서 쏟아지는 유성우를 보지못한채 캐나다를 떠난건 이번 여행중에 남겨진 커다란 아쉬움중의 하나라 할수있다 2016-09-19 더보기 설퍼산 전망대에서 설퍼산전망대 60년의 역사를 자랑 한다는 벤프 곤도라를 타고 오른다 2285M의 샌슨봉 바로 아래 자리한 전망대는 3000미터급의 캐나디안 록키의 준봉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가까운 아래쪽에는 아름다운 벤프의 풍겅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2016-09-19 더보기 canmore의 휴식 캔모어 벤프관광의 전진기지다 우리는 grand canadian resort 에 여장을 풀었다 우리나라 D건설에서 시공했다는데 엄청난규모와 좋은 시설이다 다음날 오전 휴식후 마운틴코스로 유명 하다는 Stewart Creek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했다 맑은공기 울창한 침엽수림 모든것이 힐링 그자체다 2016-09-18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