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8. 14:40ㆍ내눈에 보인세상
불볕 더위의 연속이다
해수욕장은 인파로 만원일텐데
이곳 오분리 바다는 한가로움이 가득하다
한여름 성수기에도 조용한 바다
그 바다의 아침은 이랬다
201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