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2023-11-18]
2023. 11. 19. 12:54ㆍ내눈에 보인세상
가을은 멀어져 가는데
해국의 강인한 생명력은
차거운 바닷바람을 이기며
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2023-11-18 A.M.07:15
맹방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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