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암해수욕장
촛대바위
남한산성의 정동방향이며
동해안
최고의 일출 명소로
기암괴석과
푸른 동해바다의
맑은물이 어우러저
절경을 자랑 하네
저 먼
수평선 끝에
걸린 구름을 보노라면
온갓 세상의 부귀영화가
바람에 휘둘리는
뜬구른 같으네 그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에온 손님 (0) | 2008.03.28 |
---|---|
어느날의 일기 (0) | 2008.01.23 |
marry x-mas (0) | 2007.12.12 |
승훈아! ! ! (0) | 2007.08.03 |
이영필에게 보내는 고향의노래 (0) | 2007.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