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대들을 그리며 너누리[삼척동자] 2008. 4. 21. 13:50 위에 보이는 파라솔 밑에 앉아서 아래 보이는 시퍼런 강물 바라보며 폭탄주 들이키며 술이 취해 노래 부르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 만나서 술한잔 나눌날을 생각하며 셋이 모인 너희들의 밤 찬치를 축복한다 봄이 한창인 오월의 문턱에서 내가 가진 그리움과 사랑을 실어 보내노라 20080421, 삼척동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춘을 돌려다오 (0) 2009.12.03 반딧불이 (0) 2009.09.23 落 花 (0) 2008.04.16 아침에온 손님 (0) 2008.03.28 어느날의 일기 (0) 2008.01.23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청춘을 돌려다오 반딧불이 落 花 아침에온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