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落 花 너누리[삼척동자] 2008. 4. 16. 10:02 落 花 / 삼척동자 바람이 불어와 꽃비를 내리고 길가의 꽃방석은 닥아오는 계절이 두려운듯 스스로 몸을 살라 허공으로 흩어지고 맙니다 그 아름답던 날의 기억을 뒤로한채 그자리엔 파아란 들풀이 무성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딧불이 (0) 2009.09.23 그대들을 그리며 (0) 2008.04.21 아침에온 손님 (0) 2008.03.28 어느날의 일기 (0) 2008.01.23 marry x-mas (0) 2007.12.12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반딧불이 그대들을 그리며 아침에온 손님 어느날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