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가네요

2009. 12. 23. 15:56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2009년이 저물어 가고 있네요
                      가슴 시리던 아픈 기억도
                      가슴 벅차게 행복했던 기억도
                      모두를 뒤로한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즐거운 성탄과함께
                      닥아오는 경인년 새해에는
                      귀댁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 하기를 기원 합니다
                        20091223삼척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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