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항이로부터온 메일(2010,11,24)
2010. 11. 26. 09:20ㆍ나의 이야기
임 박사 ! 별일없지 ?
new jersey 에 다녀오느라 사진 보내는것 너무 늦었네.
우리 다시 new jersey 로 이사 하기로 결정했어 11월 30일 날잡았네.
자네와 같이 대륙을 횡단하며 유명 골프코스에서 라운드하기위해 사전
답사 확실히 해놨으니 가능한 빨리 오게나.
<그랜드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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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2500년의거목-킹스캐년>
<요세미테>
<지구의배꼽 세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