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2012. 2. 5. 20:44내눈에 보인세상

 

 

대보름

어김없이 세월은 흘러

정월 대보름이 왔다

쥐불 놀이도 달집 태우기도 모두 끝난시간

내가 아는 모든이들의 소원을 달집에 태워 같이 보냈다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했으면 한다

20120205

 

 

 

 

 

 

 

 

 

 

 

 

 

 

 

 

 

 

 



[풍년가,방아타령 - 김혜란 (경기민요 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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