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7. 15:22ㆍ내눈에 보인세상
벼르고 벼르던
응봉산에서 바라본 야경
미세 먼지 때문에 시야가 흐려저서
가는 발걸음을 무겁게 만들어준 출사였지만
내려다보는 불빛은 아름다웠고
새로운 공부까지
201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