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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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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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노을경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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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아침[2023-11-21 삼척항]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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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2023-11-18]
가을은 멀어져 가는데 해국의 강인한 생명력은 차거운 바닷바람을 이기며 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2023-11-18 A.M.07:15 맹방해변
2023.11.19 -
부슬비오는 추암[2023-11-05]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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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2023-10-31정라진]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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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2023-10-30]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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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秋[2023-10-28 평창 진조리]
벼르고 벼르다 시기를 놓쳤다 떨어진 낙엽이라도 느껴볼 요량으로 늦은 방문을 위로하며 열심히 인증샷을 담았다
202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