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란드여행(35)
-
크라켄[2024-09-21 아르나스타피]
크라켄은 괴물 오징어이다. 크라켄(Kraken)은 신화 속의 거대한 바다괴물로,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의 해안에 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바두르 스내팰사시스 아이슬란드
2024.11.19 -
부다키르캬[2024-09-20 부다베구르]
부다[검은]키르캬[교회]검은교회
2024.11.18 -
틴트홀무르섬[2024-09-18 페로제도]
틴트홀무르(페로어: Tindhólmur)는 페로 제도의 보가르섬과 드랑가르닐 서쪽에 위치한 작은 섬(영어: Islet)이다. 이 섬의 이름은 Ytsti, Arni, Lítli, Breiði, Bogni (Farthest, Eagle, Small, Broad, Bent)라는 다섯 개의 봉우리에서 유래되었다. 이 섬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다. 섬의 총 면적은 650,000 m2이며 가장 높은 곳의 높이는 262 m에 달한다. 예전에는 흰꼬리수리의 보금자리이기도 했다 사진에 보이는 삼각형 산이다
2024.11.15 -
무지개[2024-09-17 페로제도] 2024.11.14
-
드랑가르닐[2024-09-18 페로제도]
드랑가르닐(페로어: Drangarnir)은 페로 제도의 틴트홀무르 섬과 보가르 섬 사이에 있는 두 개의 시스택의 총칭을 뜻한다. 시스택 각각의 이름은 큰 시스택인 Stóri Drangur(영어: Large sea stack)와 작은 시스택인 Lítli Drangur(영어: Small sea stack)이다. 드랑가르닐의 대표 시스택이라고 할 수 있는 큰 시스택에는 아치 형태의 구멍이 뚫려있다
2024.11.13 -
여객선 터미날[2024-09-17 클라크빅스 페로제도]
클락스비크 페로제도 칼소이섬 가는 배를 타는 터미널 우린 시간에 늦어 배를 놓쳤고 유명한 페로의 인어여인상을 보지 못했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