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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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봄
우리동네 길가에도 벗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사진 찍으러 나갔더니 비가 오네요 꽃 떨어지면 어쩌지
2008.04.07 -
감미로운 팝
감미로운 올드팝 01.The Young Ones - Cliff Richard 02.Rhythem Of the Rain - Cascade 03.Top of the world - Carpenters 04.Changing partner - Patti Page 05.Corinna, Corinna - Ray Peterson 06.Valse d ete (지난 여름의 왈츠) - Adamo 07.Cotton Fields - C.C.R 08.San Francisco - Scott McKenzie 09.Danny Boy - Slim Whitman 10.Sea Of Heart Break - Don Gibson 11.When The Girl In Your Arms - Cli..
2008.04.02 -
아침에온 손님
<아침에온 손님> 출근전에 만난 손님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독뚜껑에는 물 오른쪽에 보이는 독 뚜껑에는 밥 오늘 아침 메뉴는 지장쌀, 힌씰 국산 천안 호도 사과속 다진야채 사과껍질 다진 야채 였습니다 까치가 와서 호도 물고가고 청솔모도 와서 물마시고 가고 이름 모를 작은새도 옵니다 보는것..
2008.03.28 -
때늣은 폭설
눈 ! ! ! 눈이 너무 많이 왔어요 혼자 보기 아까워 또 같이 보기로 해요 좋은사진 나쁜사진 구별없이 한장도 버리기 아까워 찍은거 몽땅 올립니다 20080304 삼척동자 >
2008.03.05 -
겨울하늘이 너무 파랗네요!
요�게 이상하게 생긴 집에서 점심먹고 (사진한장 찍어놓고 보니 하늘이 너무 파랗네 하늘좀 잘 찍을걸) 아메리칸 커피 한잔 즐기다가 돌아오면서 맹방 해수욕장 바라보며 한장 해수욕장 바로 안쪽 소나무 숲에 붙어서 6홀짜리 퍼블릭이 있지 언제든지 가면 칠수있고 값은 6홀에 2만원 비공식이지만 ..
2008.02.01 -
어디서 나는 갈매기 소리인가?
<새천년 해안도로에서> 울님들 안녕 ! 부슬비 내리는 바닷가 카페에서 점심식사후 향긋한 커피한잔 즐기다가 경치나마 구경시켜 드리려고 한장 찰칵 찍었네요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풍경보며 점심한끼 때우는 즐거움을 혼자 맛보기 아까워 울님들께 나누어 드리려고----- 20080129. 삼척..
2008.01.29 -
어느날의 일기
어느날의일기(2008년01월19일 토요일) < 자원봉사 기념촬영> 밤새 깊은잠을 자지 못하고 뒤척이고 있던 나는 빽 ---- 하는 알람소리에 눈을 떳다 간단한 아침 화장을 마치고 출발 집결지에 도착하니 이미 나와있던 일행들이 미소로 반긴다 4시 출발 예정 이던 버스는 3시50분에 출발했다 이른 새벽 출..
2008.01.23 -
아내의수칙
행복을 이끄는 부부 수칙 아내의 수칙 1. 남편의 출퇴근을 기분좋게 하라. 남편은 이렇게 할때 존경받고 있다고 느낀다. 집에서는 작은 소리를, 밖에서는 큰소리 치는 남편이 된다. 2. 남편의 자리를 잘 정돈해주라. 남편의 자리가 어지럽혀 있어도 묵인하고 깨워준다. 집은 편한 곳이라는 것을 인식시..
200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