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방에 오시는고마운 이들이 많다 격려해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덕분에 사진의 사자도 모르던내가 즐거워 사진을 찍고있다 그리곤 포스팅하고 혼자서 희희낙낙 하고있다 어떤사람인가는 알고 살아야 되나 싶어 5년전 캄보디아의 프놈펜 메콩강 가에서 여행에 지친몸을 쉬..
오래전 캄보디아에서 농사짖는다고 대 농장주의 꿈에 부풀었던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