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20. 13:52ㆍ내눈에 보인세상
주말밤은
엄청 추웠다
하늘엔 눈이시린
별들로 가득차 있었다
난 그별들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20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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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i Cherie / Frank Pourcel